밴쿠버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6 (일)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프린스 루퍼트 SGS 미네랄 노동자, 임금 문제로 파업 돌입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브리티시컬럼비아 프린스 루퍼트 항구에서 광업, 임업 등 다양한 산업의 수출용 자재를 시험하는 SGS 미네랄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금요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SGS 미네랄 노동조합은 회사가 제시한 임금 인상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 이번 파업은 브리티시컬럼비아 항만 지역의 물류 및 산업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노동조합은 회사 측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임금 인상 요구와 파업 예고

프린스 루퍼트 항구에서 SGS 미네랄 소속 노동자들은 채굴, 임업 등 여러 산업의 수출용 자재를 검사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동조합은 금요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자들은 현재 제시된 임금 인상안이 물가 상승률과 업무 강도에 비해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항만 물류 및 산업에 미칠 영향

SGS 미네랄의 파업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주요 수출 관문인 프린스 루퍼트 항구의 운영에 차질을 빚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수출입 기업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관련 산업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협상 결렬 시 파업 강행

노동조합 측은 회사 측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고 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파업에 돌입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67 / 1 페이지

밴쿠버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