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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랄라' 하와이 상륙 임박, 캐나다 정부 여행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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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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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랄라' 하와이 상륙 임박, 캐나다 정부 여행 주의보 발령
캐나다 뉴스 / 지역뉴스

캐나다 정부가 열대성 폭풍 '랄라'가 허리케인으로 강화되어 하와이섬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와이 여행을 계획 중인 캐나다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필수 목적이 아닌 방문은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열대성 폭풍 '랄라'가 허리케인으로 발달하여 오는 15일 토요일 하와이 카운티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 캐나다 정부는 하와이 카운티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피하고, 현지 주민 및 여행객들에게 비상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허리케인 상륙 시 교통, 전력, 통신 등 필수 서비스가 심각한 차질을 빚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하와이 여행 경보 상향 조정

캐나다 정부는 14일, 미국 여행 경보를 업데이트하며 하와이 카운티 지역으로의 불필요한 여행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이는 열대성 폭풍 '랄라'가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워 하와이섬에 상륙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해 폭우와 강풍이 예상되며, 이로 인한 갑작스러운 홍수 및 산사태 등의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필수 서비스 차질 우려 및 대비 당부

정부는 허리케인 상륙 시 교통, 전력, 상하수도, 식량 공급, 통신망, 응급 의료 서비스 등 필수적인 기반 시설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하와이에 체류 중인 캐나다 국민들은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지속적으로 뉴스와 기상 정보를 확인하며 현지 당국의 안전 지침과 대피 명령에 따라야 합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토요일 새벽부터 하와이 빅아일랜드 접근 시 기상 악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향후 전망 및 행동 요령

현재 하와이 카운티에는 허리케인 경보가 발효되었으며, 마우이 카운티에는 열대성 폭풍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하와이 비상관리국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폭풍 대비를 위해 안전한 장소를 미리 확보하고, 충분한 식량, 물, 의약품, 비상용 라디오 및 전원 등을 준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정전 가능성에 대비하여 전력 없이도 생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당부했습니다. 밴쿠버 및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에 거주하는 캐나다인들도 하와이 여행 계획 시 정부의 발표를 주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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