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기가 여름철 아르바이트를 넘어 캐나다인의 정체성을 배우는 계기가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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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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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본 씨는 캐나다 북부에서 수년간 나무 심는 일을 해왔습니다. 힘든 노동이지만 그에게 나무 심기는 단순한 여름철 아르바이트를 넘어 캐나다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닫게 해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잭슨 본 씨에게 나무 심기는 매년 여름 반복되는 풍경입니다. 캐나다의 광활한 북부에서 그는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뙤약볕 아래서 쉴 새 없이 나무를 심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용돈벌이를 위한 여름철 아르바이트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 노동은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그의 삶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황무지에서의 고된 노동을 통해 캐나다의 거친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이 땅을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미래를 심는다는 것본 씨는 자신이 심은 나무들이 미래의 숲이 되고, 캐나다의 환경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는 나무 심는 일이 단순히 땅에 씨앗을 묻는 행위를 넘어, 캐나다라는 나라의 미래를 심는 행위라고 말합니다. 척박한 땅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 숲을 복원하며, 탄소 흡수원을 늘리는 이 작업은 그에게 공동체에 기여하고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멈출 수 없는 이유, 캐나다인의 마음을 품다육체적으로 고되지만, 잭슨 본 씨는 이 일을 멈출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에게 나무 심기는 캐나다의 자연을 사랑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이 땅을 보존하려는 캐나다인의 마음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자신이 진정한 캐나다인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의미 있는 노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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