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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주민, 건설 현장 붕괴 참사 생생히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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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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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에 거주하는 한 어머니가 인근 주에서 겪었던 아찔한 건설 현장 붕괴 사고 경험을 전하며 당시의 충격을 토로했습니다.

• 클레어 존스톤 씨는 8월 11일, 사스카추원주 리자이나에서 차량에 아들을 태우던 중 바로 옆에 있던 비계가 무너져 내리는 끔찍한 사고를 겪었습니다.
• 존스톤 씨는 비계가 차량을 덮치는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하며, 마치 표적이 된 듯한 무력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 사고는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끝났지만, 존스톤 씨는 이번 경험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습니다.
예기치 못한 붕괴 사고

클레어 존스톤 씨는 8월 11일, 사스카추원주 리자이나 시내에서 일상적인 일을 하던 중 공포스러운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그녀는 어린 아들을 차에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그녀의 차량 바로 옆에 있던 대형 비계가 통째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마치 표적이 된 기분"

존스톤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비계가 실제로 차에 부딪혔다는 것을 인지하는 데 몇 초가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마치 사방이 막힌 곳에 서 있는 표적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며 당시 느꼈던 극심한 공포와 무력감을 설명했습니다.

"It took me a second to realize that it was actually hitting the car. I felt like a sitting duck." - 클레어 존스톤 -
사고 후유증과 안전 경고

다행히 존스톤 씨와 아들은 사고 당시 차량 안에 있어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는 그녀에게 깊은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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