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재향군인회 여성회, 참전용사들과 함께한 특별한 여름 바비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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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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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의미있는 여름 바비큐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교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17일, 밴쿠버 블루마운틴 파크에서는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김효진)가 마련한 '향군 써머 바비큐'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회 회원, 월남참전유공자회 회원, 재향군인회 임원진 및 재향군인회 유스 카운슬에 관심을 보인 학생들까지, 총 40여 명의 참석자가 자리를 빛냈습니다. 참석자들은 여성회가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바비큐와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향군인회 발전의 동력, 여성회의 역할 강조장민우 재향군인회장은 여성회가 출범 1년 반 만에 재향군인회의 중요한 조직으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하며, 여성회의 활발한 봉사 활동이 향군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장 역시 여성회가 재향군인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봉사 활동을 통해 더욱 활기찬 향군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향군 써머 바비큐 행사를 여성회가 주관하게 되면서, 참전용사와 원로 회원들을 위한 교류와 봉사의 의미가 더욱 깊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김효진 여성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용사들과 원로 회원들에게 작은 봉사를 실천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재향군인회 행사뿐만 아니라 밴쿠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의지를 밝혔습니다.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앞으로도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