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RCMP, 전동 킥보드 안전 관리 강화…어린이 사고 후속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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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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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지역에서 전동 킥보드 관련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캐나다 왕립 경찰(RCMP)이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어린이 사망 사고 발생 이후, 관련 규정 준수 및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버나비 RCMP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전동 킥보드 단속을 강화하고, 올바른 탑승 및 작동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5월 초, 헤이스팅스 스트리트와 델타 애비뉴 인근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던 11세 소년과 9세 소녀가 차량과 충돌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안타까운 사고에 따른 조치입니다.
주요 단속 대상 및 부모의 역할 강조이번 단속은 미성년자 탑승, 지정되지 않은 구역에서의 주행, 헬멧 미착용 등 다양한 위반 행위를 대상으로 합니다. 버나비 RCMP 교통 서비스의 게리 조할 경사는 개인형 이동 장치(PPMD)의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이용자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부모님들께서 전동 킥보드 및 전기 자전거 관련 규정을 먼저 숙지하시고, 자녀와 함께 안전 수칙을 충분히 논의하며, 불법적인 탑승을 절대 허용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캐나다 소아과 감시 프로그램(CPS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동 킥보드 관련 심각한 부상 및 사망 사례가 다수 보고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사고 건수 또한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번 RCMP의 단속 강화가 지역 사회 내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KBS는 앞으로도 밴쿠버 지역의 안전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