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돌아온 지나, 밴쿠버 K팝 행사 MC로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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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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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활발히 활동했던 가수 지나(최지나)가 10년 만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K팝 행사 MC로 나서며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수 지나는 10년의 공백을 깨고 밴쿠버에서 열리는 K팝 행사를 통해 활동을 재개합니다. 오는 28일 코퀴틀람 타운센터 파크에서 개최되는 '2026 김치페스티벌 K팝 댄스 챔피언십'에 스페셜 MC로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주최 측은 지나가 한국계 캐나다인 아티스트로서 참가자들과 관객들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나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10년 만의 공식 활동, 팬들의 기대감 고조지나가 공식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입니다. 과거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톱 걸'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지나는 2016년 법적 문제로 인해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당시 금전적 대가를 전제로 한 만남이 아니었다는 해명이 있었지만, 이후 공식적인 연예 활동은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밴쿠버에서의 MC 활동은 지나의 활동 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되며, 과거 그녀의 음악을 좋아했던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전망이번 밴쿠버 K팝 행사 MC 참여를 시작으로 지나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도 대표곡 리메이크를 예고하며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였던 만큼, 이번 행사가 그녀의 본격적인 가수 복귀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 역시 오랜만에 돌아오는 지나를 환영하며, 그녀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