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밴쿠버 임대료 상승 속, 애보츠포드·써리 뉴턴 등 비교적 저렴한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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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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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택 임대료가 소폭 상승하며 세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하는 지역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브렌트(liv.rent)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달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언퍼니시드(unfurnished) 원룸 아파트 임대료는 전월 대비 상승하여 평균 209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평균 2089달러에서 소폭 오른 수치입니다. 특히 웨스트 밴쿠버 지역은 월 2533달러로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비싼 임대료를 보였으며, 노스 밴쿠버가 2384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트라이 시티(Tri-Cities) 지역 역시 임대료 상승세를 보이며 버퀴틀람은 2059달러, 포트 무디는 208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버나비와 뉴 웨스트민스터 일부 지역은 2000달러를 넘지 않는 선을 유지했습니다.
알뜰 주거를 위한 선택지: 애보츠포드와 써리 뉴턴반면,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하는 지역으로는 애보츠포드가 눈에 띕니다. 애보츠포드는 언퍼니시드 원룸 아파트의 월 평균 임대료가 1456달러로 로어 메인랜드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써리 지역의 뉴턴(Newton)은 프레이저 밸리 내에서 가장 저렴한 월 1439달러의 임대료를 제공했으며, 길포드(Guildford)는 1598달러, 플리트우드(Fleetwood)는 1670달러를 나타냈습니다. 리치먼드의 스티븐스턴(Steveston) 지역도 평균 1714달러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향후 주거 계획을 위한 정보임대료 상승 압박 속에서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 주민들은 애보츠포드, 써리 뉴턴 등 비교적 저렴한 지역을 대안으로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지역의 편의 시설, 교통 접근성,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eKBS는 지역 주거 정보 및 생활 경제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