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에 사람 집 찾아온 흑곰, 결국 안락사… 지역사회 안전 청원 나와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2 조회
- 목록
본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포트 넬슨에서 음식에 길들여진 흑곰이 안락사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에 주민들은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 음식 냄새에 이끌려 민가까지 찾아다니며 쓰레기통을 뒤집던 흑곰이 결국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야생동물 관리국에 의해 안락사되었습니다.
• 이 사건을 계기로 한 지역 주민은 곰과의 충돌 위험을 줄이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커뮤니티 안전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 곰이 먹이를 찾아 민가에 접근하는 사례가 늘면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야생동물과의 안전한 공존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야생동물 관리국은 지난 8월 19일, 포트 넬슨 지역에서 흑곰 한 마리를 안락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 곰은 여러 차례 사람의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쓰레기통을 뒤집는 등 소란을 피워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주민, 안전 청원 시작이번 사건을 계기로 지역 주민 A씨는 곰과 주민의 안전을 위한 커뮤니티 안전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청원인은 곰이 먹이를 찾아 민가로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야생동물과의 안전한 공존 방안 마련 시급포트 넬슨 지역의 이번 사건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전역에서 야생동물, 특히 곰과의 충돌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은 주민들에게 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 음식물 쓰레기 관리 철저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지역 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