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기방지센터 사칭 범죄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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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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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밴쿠버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에서 정부 기관을 사칭한 금융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캐나다 사기방지센터(CAFC)의 이름을 도용한 범죄자들이 기승을 부리며 한인 커뮤니티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CAFC의 이름을 도용하여 범죄 피해자들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화, 이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신들이 CAFC와 협력 중인 수사관이라고 속이며 접근합니다. 은행이나 유명 기업의 사기 조사관을 사칭하거나, 계좌에서 승인되지 않은 거래가 발생했다는 등 불안감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현혹합니다.
개인 정보 및 금전 갈취 시도사기범들은 CAFC, 법 집행 기관, 기타 정부 기관을 사칭하며 CAFC 로고가 포함된 가짜 서류나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들은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직불카드, 신용카드 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한 계좌로 돈을 송금하라고 지시합니다. 또한 이미 잃은 돈을 되찾아주겠다며 추가적인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명백한 사기 행위입니다.
금융 사기 예방을 위한 권고 사항CAFC는 정부 기관 및 법 집행 기관은 절대 개인에게 송금이나 결제를 요구하지 않으며,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에 대한 원격 접속을 요청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은행 정보나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은행이나 CAFC를 사칭하는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다면, 즉시 전화를 끊고 해당 금융 기관에 직접 연락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밴쿠버를 포함한 브리티시컬럼비아 및 캐나다 전역의 한인 동포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사기 수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