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공항서 항공기 충돌 사고로 지상 근무자 사망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몬트리올 트뤼도 국제공항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프랑스 항공사의 항공기가 후진하던 중 지상 근무자와 충돌하여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24일 몬트리올 트뤼도 국제공항에서 프랑스 항공사 프렌치 비(French bee)의 항공기가 후진 과정에서 지상 근무자와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해당 항공편은 파리로 출발하기 직전이었으며, 사고는 현지 시간 오후 7시 30분경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사고로 충돌한 지상 근무자는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결국 사망했습니다.
사고 경위 및 조사 현황몬트리올 공항 당국에 따르면, 사고 피해자는 공항에서 항공기에 다양한 지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랑스 회사 삼식(Samsic) 소속의 램프 에이전트인 오스카 로바요(Oscar Robayo) 씨로 확인되었습니다. 몬트리올 경찰은 예비 조사 결과 항공기가 후진하던 중에 작업자와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과 범죄 현장 감식반이 현장에 출동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통안전위원회(TSBC) 역시 조사팀을 파견했으며, 온타리오주 산업안전보건위원회(CNESST)에서도 별도의 조사를 진행하며 사고의 진실을 밝히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조사를 통해 사고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몬트리올 한인 커뮤니티는 이번 사고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몬트리올 공항에서의 안전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관계자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eKBS는 관련 소식이 추가되는 대로 신속하게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