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헐리 시장, 한인사회 지지 속 재선 도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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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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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7일 지방의회 선거를 앞두고 마이클 헐리 버나비 시장이 재선 도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20일 열린 선거 캠페인 사무소 개소식에는 한인사회의 주요 인사들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성원을 보냈습니다.
버나비 시장 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마이클 헐리 시장이 지난 20일, 버나비 소재 한 중식당에서 재선 캠페인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을 비롯한 약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헐리 시장의 재선을 향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헐리 시장은 연설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 버나비를 기업이 성장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왔음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주민 존중하는 도시, 주요 시 프로젝트 완수 약속헐리 시장은 앞으로도 버나비의 모든 주민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며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3개의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포함한 주요 시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민우 재향군인회장, 신태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회장, 이민경 한인문화협회장, 밴쿠버 합창단원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한인사회와의 깊은 유대, 앞으로의 활동 전망이날 장민우 재향군인회장은 버나비시의 자매도시인 한국 화성시 정명근 시장과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축하 메시지를 헐리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헐리 시장은 버나비에서 한인사회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한국전 기념식 및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행사 등이 버나비에서 개최되는 것에 대해 깊은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헐리 시장 측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9월 초 시작됩니다. 헐리 시장은 그동안 한인사회와 꾸준히 교류하며 각종 행사에 참여해왔으며, 이번 행사는 버나비시와 한인사회 간의 오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