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이번 주 말 또다시 번개 동반 가능성…기상 정보 주시해야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 조회
- 목록
본문
밴쿠버 지역 주민들은 이번 주말 또다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날씨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기상청은 27일과 28일, 두 개의 저기압이 접근함에 따라 번개가 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습니다.
지난 주말 밴쿠버에서는 기록적인 번개 쇼가 펼쳐진 바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상황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기상청의 제니퍼 코왈 기상학자는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이 27일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함께 천둥, 번개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메이플 릿지 등 북동쪽 지역에서 이러한 현상이 더욱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어 28일에는 알래스카 만에서 습한 기압골이 남하하며 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이 기압골로 인한 강수 또한 번개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전 수칙 및 주의 사항코왈 기상학자는 현재로서는 번개 현상의 정확한 양상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기상 경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칙은 천둥소리가 들릴 경우 즉시 실내로 이동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만약 심각한 수준의 폭풍우가 예상될 경우, 당국은 뇌우 주의보를 발령할 수 있습니다.
기온 및 강수량 전망이번 이틀간의 날씨 변화로 인해 예상되는 총 강수량은 10에서 15mm 정도입니다. 최고 기온은 19도에서 20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평년 기온인 21도보다 다소 낮은 수치입니다. 밤 최저 기온은 10도 중반대로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밴쿠버 및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 주민들은 이번 주말 날씨 변화에 유의하며 안전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