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 밴쿠버서 금융 포럼 개최…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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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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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개최된 한-캐나다 금융 포럼에서 양국 간 에너지 및 핵심광물 분야의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이번 금융 포럼은 한국과 서부 캐나다 간의 에너지 및 핵심광물 분야 협력 증진을 목표로 열렸습니다. 특히 액화천연가스(LNG), 석유, 청정 에너지와 더불어 구리, 니켈, 염화칼륨 등의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의 상호 협력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양국의 정책과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탐색했습니다.
양국 대표단, 협력 중요성 강조이광석 주밴쿠버 총영사는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밴쿠버가 한국과 서부 캐나다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에너지 및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측에서도 최병하 무역차관과 켄드라 존스톤 광업차관보 등이 한국을 중요한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협력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의 강순원 소장은 한국이 캐나다 내 26개 광물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해왔으며,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방산 등 핵심 광물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소개하며, 이를 뒷받침할 금융권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금융 및 법률 분야 전문가 참여, 향후 전망포럼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캐나다 주요 금융기관 및 법조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었습니다. 이들은 양국 간 대규모 자원 및 에너지 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자금 조달, 투자 구조 설계, 법적 보호 장치 마련 등 금융 및 법률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이 에너지 및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양국 정부, 기업, 금융 및 법조계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