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위한 한국 역사·문화 아카데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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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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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의 한인 차세대를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계승하기 위한 '제2기 캐나다 한인 역사문화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코퀴틀람 한인신협 본부에서 이틀간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수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흥미로운 강의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첫날 개강 행사에서는 한인회장이 차세대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역사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며, 세계적인 한류 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배우고 체험하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한국 고전 무용의 역사와 K팝에 접목된 현대적 활용을 소개하는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다문화 사회에서의 글로벌 한민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한복을 입어보고 시대별 변화와 특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수료증을 받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팀별로 진행된 초성 퀴즈와 역사문화 퀴즈는 세대 간의 즐거운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주최 측은 향후 캐나다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한국 역사·문화 순회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첫 번째 세미나는 9월 23일 랭리 리딩타운 학원에서 '오디세이와 바리데기'를 주제로 한국 설화의 특징을 그리스 신화와 비교하며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30명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이메일(kessc2013@gmai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랭리, 써리, 메이플릿지, 애보츠포드 등 인근 지역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