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법무장관, 메타에 캐나다 청소년 온라인 보호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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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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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무장관이 메타(Meta) 측에 미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온라인 보호 조치를 캐나다 어린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니키 샤르마 BC주 법무장관은 최근 메타가 미국 청소년 사용자를 위해 새로운 온라인 보호 조치를 도입할 예정인 것과 관련하여, 캐나다 어린이들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보호가 즉각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샤르마 장관은 메타가 아동 및 청소년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제품 안전성 문제에 대한 혐의로 미국 주 정부들과 180억 달러 규모의 합의를 이룬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더 강력한 보호 조치의 시급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보호 조치 내용 및 BC주의 입장이번 합의에 따라 메타는 18세 미만 미국 사용자들을 위해 연령에 따른 콘텐츠 제한, 연령 확인 절차 강화, 플랫폼 과다 사용 방지 기능 도입 등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샤르마 장관은 이러한 변화가 아동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더 강력한 조치가 실현 가능함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캐나다에서도 지체 없이 동일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가정들이 소셜 미디어 기업들을 상대로 진행 중인 법적 절차의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도 더 나은 보호를 받을 수 있어야 하며, 기업들이 법적 강제 이전에 자발적으로 청소년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온라인 안전 강화 위한 BC주의 지속적인 노력샤르마 장관은 BC주가 온라인 안전을 강화하고, 소셜 미디어 제품이나 운영 방식에 의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기업의 책임을 묻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를 위해 BC주는 자체적인 친밀한 이미지 보호법(IIPA) 개정안과 연방 정부의 안전한 소셜 미디어 법안(SSMA) 제안에 대한 지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BC주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온라인상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더욱 실효성 있는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