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모스크서 엽기적 증오 범죄 발생…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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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에 위치한 한 모스크에서 끔찍한 증오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사건은 신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 서리 RCMP는 지난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 사이 모스크에서 발생한 증오 범죄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 사건은 모스크 내부에 날고기 삼겹살이 놓여 있고, 모스크 관계자에게는 사망 협박이 가해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무부 장관은 이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종교 시설에 대한 어떠한 형태의 증오 범죄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리 경찰은 지난 금요일 밤 11시부터 토요일 새벽 5시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증오 범죄 사건에 대한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사건은 해당 모스크 내부에서 날고기 삼겹살이 발견되고, 모스크 관계자에게 사망 협박이 가해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 강력 규탄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무부 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관은 종교 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끔찍한 범죄 행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납될 수 없으며, 정부는 모든 종교 공동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역 사회의 우려이번 사건은 서리 지역 사회에 큰 충격과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 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증오 범죄는 소수자 커뮤니티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으로 인식되며, 지역 사회의 통합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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