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9월 5일 '한국 음식의 날' 공식 지정… 노스로드 K-Food Festival과 함께</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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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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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부가 매년 9월 5일을 '한국 음식의 날'로 공식 선포하며, 한식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를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밴쿠버 지역 한인 사회에도 뜻깊은 소식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부는 최근 공식 선포문을 통해 앞으로 매년 9월 5일을 '한국 음식의 날'로 기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포는 BC주가 자랑하는 다양한 문화와 인종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특성을 강조하며, 특히 한인 주민들이 주의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는 맥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노스로드 K-Food Festival, '한국 음식의 날'과 함께 열린다올해 9월 5일, 버나비 노스로드에서 개최되는 'North Road K-Food Festival'은 BC주가 공식 선포한 '한국 음식의 날'에 맞춰 그 의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BC주는 이 축제를 주 전역에서 열리는 주요 한국 음식 및 문화 행사 중 하나로 소개하며, 세대를 이어온 전통과 창의성, 문화유산을 담고 있는 한국 음식이 BC주의 풍성한 음식 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한국 음식의 날' 선포는 한인들의 역사와 한국 음식 및 문화의 활력을 기념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K-Food Festival 소개 및 향후 기대오는 9월 5일과 6일 이틀간 The City of Lougheed 주차장에서 열리는 올해 K-Food Festival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됩니다. 공식 개막식은 '한국 음식의 날' 당일인 9월 5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130여 개의 K-Food, 푸드트럭, 리테일 및 마켓 부스가 참여하며, 30개 이상의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한국 음식의 날' 선포를 계기로 지역 사회의 한식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대시키고, 노스로드를 한국 문화와 상권이 상생 발전하는 거점으로 만들어나갈 포부를 밝혔습니다. 다만, '한국 음식의 날'은 법정 공휴일이나 별도의 법적 의무가 발생하는 기념일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