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릿지 여성, 운전 중 졸음 운전 혐의로 벌금 부과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목록
본문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운전 중 졸음 운전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메이플 릿지 거주 여성이 졸음 운전 혐의로 벌금 티켓을 받았습니다. 이는 BC주에서 불법이며,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BC고속도로 순찰대(BCHP)의 발표에 따르면, 메이플 릿지에 거주하는 45세 테슬라 소유주가 지난달 11일 노스밴쿠버의 마운틴 하이웨이 인근 1번 하이웨이를 주행하던 중 잠을 잔 혐의로 부주의 운전 티켓을 발부받았습니다. 당시 해당 차량을 목격한 두 명의 운전자는 영상 촬영을 통해 상황을 기록했으며, 필요하다면 법정에서도 증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운전자가 운전대 뒤에서 잠든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 악용한 졸음 운전, 반복되는 경고이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3월에도 코퀴틀람의 1번 하이웨이에서 운전 중 잠들어 있던 또 다른 여성이 단속되었으며, 7월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이용하다 운전대에서 졸고 있던 운전자의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마이클 맥러플린 경사는 운전자가 졸음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은 BC주 법규 위반임을 분명히 했으며, 경찰은 도로 안전을 위해 법 집행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운전자들의 부주의가 심각한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어떤 차량을 운전하든 운전대는 항상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전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경찰은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할 경우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하고 있습니다. 밴쿠버를 포함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전역에서 안전 운전은 가장 기본적인 의무이며, 모든 운전자는 잠재적인 위험을 인지하고 항상 깨어 있는 상태로 운전에 임해야 합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