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대청소 시 주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민, 한타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8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가 시작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보건 당국이 쥐와 관련하여 한타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 봄철을 맞아 헛간이나 별장 등을 청소할 때 쥐 배설물이나 소변에 서식하는 한타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보건 당국은 쥐나 들쥐의 배설물, 소변, 침 등에 접촉하는 것을 피하고, 청소 시에는 환기를 철저히 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호흡기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봄이 오면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민들은 헛간이나 별장 등을 정리하며 대청소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쥐나 들쥐의 배설물, 소변, 침 등에 서식하는 한타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은 경고합니다.
감염 예방을 위한 수칙보건 당국은 쥐가 자주 드나드는 장소를 청소할 때는 반드시 환기를 시키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여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쥐 배설물이 있는 장소를 물걸레질 하기 전에는 물이나 희석액을 뿌려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타바이러스 증상 및 주의점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초기에는 발열, 근육통, 두통, 오한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일부 감염자는 심각한 호흡기 질환인 한타바이러스 폐 증후군(HPS)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