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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목재 활용률 높여야 vs 비현실적 주장… 브리티시컬럼비아주-지역 정치인 간 입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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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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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북부 톰슨 지역의 워드 스테이머 주의원은 산불 피해를 입은 목재의 회수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지만, 주 정부는 비현실적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캠룹스-노스 톰슨 지역 주의원이 산불 피해 목재 회수율을 25%까지 높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 주 정부는 산불 피해 목재의 광범위한 회수 작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스테이머 의원은 효율적인 피해 목재 접근 방식 개선을 요구하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인, '더 많은 산불 피해 목재 회수' 주장

캠룹스-노스 톰슨 지역의 워드 스테이머 주의원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목재의 회수율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높여 25%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산불 피해 목재에 대한 더 효율적인 접근 방식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정부, '높은 회수율은 비현실적'

이에 대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는 산불 피해 목재의 대규모 회수 작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들은 현재의 회수율이 이미 최대치에 가깝거나, 지리적,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더 이상 높이기 어렵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논쟁의 핵심, 접근성과 경제성

스테이머 의원은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접근이 이루어진다면 더 많은 목재를 회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주 정부는 피해 지역의 접근 자체가 어렵거나, 회수 및 운송 비용이 회수 가치를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산불 피해 목재의 활용을 둘러싼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지역 정치인 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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