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마약 중독자 위한 전문 치료 시설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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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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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인근 써리에 복잡한 정신 건강 및 약물 남용 문제를 겪는 이들을 위한 60병상 규모의 전문 치료 시설 건립이 시작되었습니다. 2028년 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시설은 지역 사회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에서 60병상 규모의 새로운 정신 건강 및 약물 남용 치료 시설 건립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설은 2028년 봄에 완공될 예정이며, 지역 사회의 중요한 의료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킹 조지 블버드에 위치할 이 시설은 환자들의 복잡한 의료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롭게 단장될 예정입니다.
포괄적인 치료 서비스 제공 및 지역 사회 기여이 센터는 뇌 손상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프레이저 헬스 지역에서 가장 심각한 정신 건강 및 약물 남용 문제를 겪는 이들을 위한 비자발적 입원 병상을 포함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 시스템 구축에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최대 5700만 달러의 예산이 배정되었으며, BC주 정부와 프레이저 헬스, 주 보건 서비스 당국 및 지역 파트너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새로운 병상들이 개인과 가족들의 의료 서비스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사회의 오랜 의료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써리 시티 센터 지역구 의원은 이번 공사 착공이 해당 지역의 전문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히며, 복합적인 정신 건강 및 약물 남용 문제를 겪는 이들에게 안전하고 회복 중심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C주 정부는 앞으로도 주 내 다른 지역으로 정신 건강 치료 병상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