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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학교, 응급 알레르기 주사기 비치 의무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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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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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의 모든 학교에 학생 개인에게 지정되지 않은 응급 알레르기 주사기를 비치하도록 하는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에서 이러한 규정을 갖춘 주는 앨버타뿐입니다.

• Food Allergy Canada는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모든 학교에 즉각적인 알레르기 반응에 대비한 에피네프린 주사기 비치를 법적으로 의무화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현재 앨버타주만이 모든 학교에 학생 개인이 아닌 공용 에피네프린 주사기 비치를 법제화하고 있는 유일한 주입니다.
• Food Allergy Canada는 에피네프린 주사기 비치의 법제화를 통해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모든 학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에피네프린 주사기, 응급 상황 대비 필수

에피네프린 주사기는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했을 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필수 응급 의약품입니다. 그러나 현재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많은 학교에서는 에피네프린 주사기를 비치하고 있지 않거나, 비치하더라도 특정 학생에게만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제화 필요성 대두

Food Allergy Canada는 이러한 상황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지적하며, 앨버타주처럼 모든 학교에 학생 개인에게 지정되지 않은 공용 에피네프린 주사기 비치를 의무화하는 법률 제정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측 불가능한 알레르기 반응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가능하게 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학생 안전 강화 기대

이번 Food Allergy Canada의 제안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음식 알레르기를 가진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당국의 긍정적인 검토와 신속한 법제화 추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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