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 제작 유치 위한 세금 혜택 추진… 캐나다 영화 산업 영향은?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다가오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TIFF)를 앞두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영화 제작을 유지하기 위한 연방 세금 혜택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캐나다를 포함한 해외로 향하는 영화 제작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 미국 정부가 영화 제작사의 미국 내 유치를 위한 연방 세금 혜택 도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이는 캐나다 등 해외로 이전하는 영화 제작을 막고 미국 내 일자리를 지키려는 목적으로 풀이됩니다.
• 하지만 할리우드 영화 제작의 해외 이전 현상을 단순히 캐나다가 미국 일자리를 빼앗는 것으로 보는 시각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내 영화 제작 산업을 지원하고 해외 이탈을 막기 위한 연방 차원의 세금 혜택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특히 캐나다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미국 영화 제작사들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굳이 해외로 나갈 이유가 줄어들 것이라는 계산입니다.
캐나다 영화 산업에 미칠 영향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를 비롯한 캐나다의 영화 제작 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그동안 매력적인 세금 공제 혜택을 통해 해외 영화 제작사들을 유치해왔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습니다. 미국의 세금 혜택 강화는 캐나다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일자리 유출에 대한 논쟁한편, 할리우드 영화 제작이 해외로 이전하는 현상을 놓고 '캐나다가 미국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는 식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것에 대한 공정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사들이 합리적인 비용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제작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시각과,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미국의 과도한 개입이라는 시각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