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9.09 (수)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브리티시컬럼비아, 인종차별적 유산 가진 '트루치' 지명 4곳 삭제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과거 인종차별적 행위로 악명 높았던 정치인의 이름을 딴 지명 4곳의 명칭을 공식적으로 삭제했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지명 사무소는 '트루치'라는 이름이 담긴 4곳의 지명에서 해당 명칭을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는 해당 명칭이 식민지 시대의 인종차별적 정치인 조셉 앤더슨 트루치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의 과거 청산 및 포용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과거 지명 명칭 삭제 결정 배경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지명 사무소(BCGNO)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전역에 걸쳐 '트루치'라는 이름이 붙었던 4개 지역의 명칭을 공식적으로 삭제했습니다. 이 결정은 해당 지명이 악명 높은 인종차별적 유산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입니다. '트루치'라는 이름은 19세기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초대 총리를 지낸 조셉 앤더슨 트루치와 연관되어 있으며, 그는 원주민에 대한 노골적인 인종차별 발언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지역사회의 변화와 포용성 증진

이러한 지명 변경은 지역 사회의 요구와 함께 과거의 부당함에 맞서고 보다 포용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과거 식민주의와 인종차별의 유산을 인식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56 / 1 페이지

밴쿠버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