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시경 경찰관, 사기 혐의 부인하며 결백 주장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 조회
- 목록
본문
밴쿠버 시경 소속 칼윈더 도산지 경관이 최근 자신에게 제기된 사기 혐의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며,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력히 반박했습니다. 지역 사회 봉사 활동도 계속 이어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밴쿠버 시경(VPD)에 소속된 칼윈더 도산지 경관이 제기된 사기 혐의와 관련하여 자신의 결백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도산지 경관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어떠한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캐나다의 사법 체계와 자신의 법률 대리인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앞으로 진행될 법정 절차에서 모든 증거와 사실들이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사회 봉사 지속 의지도산지 경관은 26년 이상 밴쿠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경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그동안 해 온 봉사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봉사해 온 이 지역 사회를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수사 과정에 대한 우려 제기이번 사건은 밴쿠버 경찰의 장기간에 걸친 수사 끝에 도산지 경관이 체포되고 최소 19명의 피해자와 관련된 9가지 혐의로 기소되면서 불거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도산지 경관의 변호인인 조벤 나르왈은 밴쿠버 경찰이 외부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소속 경찰관을 조사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나르왈 변호인은 성명을 통해, 경찰이 스스로 공공의 신뢰와 관련된 문제로 규정한 사건에 대해 자체적으로 조사하는 것이 수사의 독립성과 객관성, 그리고 적절한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정당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