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목재 산업 활성화 위해 1670만 달러 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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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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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부가 지역 목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대규모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관세 부과 등 외부 요인에 대한 대응과 더불어 국내외 목재 소비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라비 파르마르 BC주 산림부 장관은 최근 밴쿠버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BC주 목재의 세계적인 수요를 확대하고 국내 사용을 증진하기 위한 167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그동안 미국 정부의 부당한 관세 부과로 어려움을 겪었던 BC주 목재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요 다변화 및 국내 사용 촉진 전략신규 투자금 중 약 1200만 달러는 BC주산 목재의 국제적인 수요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시장 조사를 통한 새로운 성장 분야 발굴, 건축 법규 개발 지원,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무역 사절단 파견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400만 달러는 BC주 내에서 목재 기반 건축물의 사용을 늘리기 위한 활동에 지원됩니다. 이를 통해 건축가, 개발업자, 지방 정부 등에 목재 사용 증진을 위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BC주 정부는 이번 투자를 통해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무역 파트너를 다변화함으로써 지역 노동자의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보호할 방침입니다. 또한, 캐나다산 목재 제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국제 사회에 BC주산 목재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산림혁신투자(FII)와 업계 파트너들이 협력하여 진행될 이번 사업은 BC주 목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적인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