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9.12 (토)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9/11 영웅 추모: 캐나다와 미국, 평화의 문 앞에서 하나 되다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인근 평화의 문에서 캐나다와 미국 시민들이 9/11 테러 공격 당시 희생된 영웅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가졌습니다.

• 양국 간 정치적 갈등 속에서도 캐나다와 미국 시민들이 9/11 당시 헌신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평화의 문 앞에 모였습니다.
• 평화의 문에서 열린 추모 행사는 9/11 테러로 인한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이에 대응했던 영웅들의 용기를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 이번 행사는 양국 국민들이 정치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공동의 가치를 위해 하나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평화의 문, 9/11 추모의 장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와 미국 워싱턴주 블레인 경계에 위치한 평화의 문이 9/11 테러 공격 23주년을 맞아 희생자들과 영웅들을 추모하는 장으로 변모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 시민들은 양국 간의 정치적 긴장감 속에서도 9/11 당시 용감하게 대응했던 소방관, 경찰, 응급구조대원 등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 뜻깊은 장소에 함께 모였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추모와 연대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9/11 당시의 참상을 기억하며, 희생된 수많은 생명과 용감하게 위기에 맞섰던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특히 현재 양국 간의 정치적 관계가 다소 경색된 상황에서도, 9/11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계기로 캐나다와 미국 국민들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어 추모하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는 위기 앞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인류애와 연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하나됨을 외치다

참석자들은 '우리는 하나로 뭉칩니다(We come together as one)'라는 메시지를 통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연대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평화의 문에서의 추모 행사는 양국 국민들이 공동의 기억을 공유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719 / 1 페이지

밴쿠버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