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경찰, 고위험 범죄자 주거 관련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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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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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써리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써리 경찰이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폭력 및 성범죄 경력이 있는 고위험 인물이 지역사회 내에 거주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써리 경찰청(SPS)은 최근 폭력 및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스카일러 웨인 펠레티어(26세)가 써리 지역으로 이동하여 거주하게 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188cm의 건장한 체격에 짧은 검은 머리, 갈색 눈을 가진 원주민 남성인 펠레티어 씨의 신원 확인을 위해 경찰은 그의 사진을 공개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펠레티어 씨는 현재 여러 법원 명령에 따라 엄격한 감독을 받게 됩니다.
엄격한 석방 조건 및 감시펠레티어 씨는 보석 감독관이 승인한 장소에만 거주해야 하며, 과거 피해자나 그 가족과의 모든 형태의 접촉이 금지됩니다. 또한, 자신의 범죄와 관련된 피해자나 증인의 거주지, 직장, 교육 시설로부터 최소 3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밴쿠버 우드랜드 드라이브 2500번지에서도 최소 두 블록 이상 떨어진 곳에만 숙박이 허용됩니다. 더불어, 처방받은 약을 제외한 알코올, 마약 등 중독성 물질의 섭취, 구매, 소지가 일절 금지되며, 음식 준비 및 섭취 목적 외의 칼 소지 역시 제한됩니다.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통행금지가 적용되며, 보석 감독관의 사전 허가 없이는 외출할 수 없습니다. 형법상 무기로 분류되는 모든 종류의 무기 또한 소지가 금지됩니다.
주민 협조 요청 및 향후 전망스카일러 웨인 펠레티어 씨는 전자 모니터링 대상이기도 하며, 써리 경찰서 강력범죄수사팀(MCU)은 그의 동선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감시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펠레티어 씨가 자신의 석방 조건을 위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할 경우, 즉시 911로 신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고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는 데 집중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