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 에어, 퍼시픽 코스탈 항공 인수… BC주 항공 운송의 새로운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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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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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지역뉴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대표하는 두 지역 항공사가 하나로 합쳐져, 앞으로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전역의 항공 운송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 BC주 기반의 수상비행기 운영업체인 하버 에어(Harbour Air)가 퍼시픽 코스탈 항공(Pacific Coastal Airlines)을 인수했습니다.
• 이번 인수를 통해 두 항공사는 총 25개 목적지로 운항하며, BC주 지역 항공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됩니다.
• 하버 에어는 기존 브랜드와 지역 일자리를 유지하며, 승객 연결성 강화와 악천후 등 운영상의 어려움 극복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버 에어와 퍼시픽 코스탈 항공의 통합은 25개의 다양한 목적지로의 운항을 가능하게 하여, BC주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악천후로 인한 운항 차질 시 두 항공사의 자산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항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지역 경제 및 고용 유지 노력1980년대 BC주 리치몬드에서 나란히 설립된 두 항공사는 이번 통합 과정에서도 기존 브랜드를 모두 유지하며, 지역 사회의 일자리 보호 및 확대에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하버 에어는 이번 인수가 두 항공사 모두 캐나다 소유로 유지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루 최대 300편의 항공편 운영과 900명 이상의 직원을 위한 더 나은 근무 환경 조성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퍼시픽 코스탈과 함께 캐나다 서부 지역 최고의 지역 항공 그룹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버트 반 데르 스테게 하버 에어 CEO -
향후 전망 및 기대효과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번 하버 에어의 퍼시픽 코스탈 항공 인수는 BC주 항공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두 항공사의 통합으로 지역 주민들의 항공 접근성이 높아지고, 외딴 지역까지 항공 서비스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두 회사가 어떻게 시너지를 창출하며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지역 항공 시장을 선도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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