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3가, 세계서 가장 '멋진 동네' 1위… 밴쿠버 마운트 플레전트 3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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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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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순위에서 한국 서울의 종로3가가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온타리오주 세인트캐서린스 다운타운과 밴쿠버의 마운트 플레전트도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3가는 개성 넘치는 소규모 상점들과 활기찬 먹거리 문화가 어우러져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타임아웃은 종로3가의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야외 먹거리 문화와 독창적인 독립 상점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밀토스트, 서울커피, 카페 사사 등을 추천하며, 서순라길의 수공예품 쇼핑과 서울집시에서의 수제 맥주, 그리고 포장마차에서의 떡볶이와 라면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종로3가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이 순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2021년에는 3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캐나다 두 곳, 세계적인 매력 선보여캐나다에서는 온타리오주 세인트캐서린스 다운타운이 9위로 선정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타임아웃은 이 지역의 아름다운 호숫가 풍경, 풍부한 지역 예술 문화, 독특한 빈티지 및 레코드숍, 그리고 인근 나이아가라 지역의 농장과 와이너리와의 접근성을 주요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역사적인 세인트 폴 스트리트에 자리한 유서 깊은 건물들과 새롭게 들어서는 레스토랑 및 상점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밴쿠버의 마운트 플레전트는 3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화려한 거리 예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에게 친화적인 환경, 그리고 다수의 커피숍, 양조장, 독립 상점들이 어우러진 이곳의 활기찬 분위기가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메인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카페와 빈티지 상점, 그리고 1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양조장 문화가 특징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넵툰 레코드와 같은 유서 깊은 레코드숍과 여러 중고 및 빈티지 매장들도 타임아웃이 주목한 명소입니다.
앞으로의 전망이번 발표는 각 도시의 숨겨진 매력과 지역 커뮤니티의 노력들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 역시 이러한 세계적인 트렌드 속에서 우리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와 상점들을 탐색하고 즐기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지역 사회의 흥미로운 소식들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