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밴쿠버 대중교통 역사에 기여한 전 BC주 수상 '데이브 배럿' 이름으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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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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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광역권의 교통망 확장에 기여할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선이 향후 '데이브 배럿 연장선'으로 불리게 됩니다. 이는 1970년대 BC주 대중교통 발전에 헌신했던 전 BC주 수상 데이브 배럿을 기리기 위한 결정입니다.
BC주 교통부는 최근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선의 새 이름을 발표하며, 이 노선을 '데이브 배럿 연장선'으로 명명했습니다. 1972년부터 1975년까지 BC주 수상을 역임한 데이브 배럿은 재임 시절 대중교통 시스템을 주 정부 차원에서 확대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삶을 개선할 '데이브 배럿 연장선'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은 데이브 배럿 전 수상이 평범한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했으며, 정부가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스카이트레인 연장선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그 비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주민들이 직장, 학교, 거주지로 편리하게 이동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이크 판워스 BC주 교통부 장관 역시 이 연장선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C주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데이브 배럿 전 수상 재임 시기인 1974년과 1975년에 걸쳐 써리, 델타, 화이트록, 랭리 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대폭 확장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급성장하던 프레이저강 남쪽 지역의 대중교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완공 시 랭리 시티센터에서 킹조지 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BC주는 2050년 평일 평균 이용객이 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선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BC주 정부는 주요 공정의 이정표 달성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사업 및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BC주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