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갈취 범죄 감소세… 수사 박차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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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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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갈취 사건 발생 빈도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관계 당국이 범죄 조직 소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36건의 수사가 진행 중이며, 국제 공조를 통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몇 달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갈취 사건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니나 크리거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 관계자는 여러 경찰 기관과 함께한 토론 자리에서 갈취범 처벌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드웨인 맥도널드 RCMP 부청장 역시 BC주 전반에 걸쳐 갈취 관련 활동이 줄었다고 평가하며, 이는 BC 갈취 전담반과 유관 기관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적극적인 수사 진행과 국제 공조의 필요성당국은 기소 및 검거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피해자 및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맥도널드 부청장은 공개되지 않은 수많은 사건에 막대한 경찰력이 투입되고 있으며, 주 정부 태스크포스는 현재 36건의 수사 파일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위급 용의자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사건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갈취 용의자들이 여러 주를 오가며 활동하는 만큼, 캐나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법 집행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써리 경찰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몇 달간 협박 사건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신고된 갈취 사건은 98건이며, 이 중 16건은 총격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은 갈취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외국인에 대해 이민 조사를 진행하며 추방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델타 경찰서장은 조직 범죄단이 이민 시스템을 악용하여 캐나다에 침투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특히 취약 계층의 이주민들이 범죄 조직에 포섭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지속적인 수사와 국제 공조를 통해 갈취 범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