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거주자 LSAT 응시 금지에 캐나다 학생들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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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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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 거주자들의 LSAT(법학적성시험) 응시를 금지하면서, 캐나다 시민권자이자 이란계인 학생들이 예기치 못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 미국 법무부는 이란 거주자들에게 LSAT 응시를 허용했던 기존 면허를 취소했습니다.
• LSAT을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는 이 조치에 따라 일부 이란계 캐나다 학생들의 계정을 차단했습니다.
• 이번 조치로 인해 해당 학생들은 이미 스트레스가 큰 대학원 입학 과정에 추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최근 이란 거주자들이 LSAT에 응시할 수 있도록 허용했던 특별 면허를 철회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의 외교적 관계 변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캐나다 국적 이란계 학생들의 피해문제는 이 조치가 이란에 거주하지 않고 캐나다에 거주하는 이란계 캐나다 국적 학생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LSAT을 주관하는 비영리 단체는 미국 정부의 지침에 따라 이란계 캐나다 학생들의 시험 응시 계정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학생들의 고충 가중이로 인해 많은 이란계 캐나다 학생들이 학업적 스트레스 외에 또 다른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치열한 법학대학원 입학 경쟁 속에서 갑작스러운 시험 응시 제한은 이들의 입학 계획에 큰 차질을 빚고 있으며, 불확실성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 또한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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