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전동 킥보드 등 개인 이동 수단 규정 통일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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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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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전동 킥보드 및 개인용 전동 이동 수단에 대한 통일된 규정 마련을 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지자체마다 다른 규정으로 인해 혼란이 야기되고 있으며,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밴쿠버를 포함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전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최근 개인용 전동 킥보드 및 자전거의 도로 이용과 관련된 법규 정비를 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BC주 자동차법이 빠르게 발전하는 교통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각 지자체마다 제각각인 규정을 하루빨리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웨스트민스터의 패트릭 존스톤 시장은 최신 기술이 이미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지만, 관련 법규와 사회 기반 시설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었습니다.
안전 및 혼란 방지 위한 법률 제정 요구랭리의 네이선 파찰 시장 역시 명확하고 통일된 법률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는 BC주 전역에 걸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민들과 학부모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명확한 지침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은 전동 이동 수단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동시에 이용 규정은 현대 사회의 변화에 맞춰 정비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향후 전망 및 안전 수칙 준수 강조한편, 캐나다 왕립 경찰(RCMP)은 최근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전동 오토바이를 불법으로 운행하며 위험천만한 주행을 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BC 고속도로 순찰대의 마이클 맥러플린 경사는 경찰 앞에서 위험하게 주행하며 추격을 유도하는 사례를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개인용 전동 이동 수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더불어, 이용자 스스로의 안전 수칙 준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BC주 정부의 이번 논의 결과에 따라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모든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