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다문화 공동체 지원 위한 새 보조금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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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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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지역뉴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인종차별에 맞서고 다문화주의를 증진하기 위한 새로운 보조금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지역 사회의 포용적인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BC주 정부가 'BC 포용적 공동체 보조금(BC-ICG)'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최대 5,000달러까지 지원되며, 인종차별 반대와 공동체 포용성 증진을 목표로 합니다.
• 도시 및 외곽 지역으로 구분하여 지원되며, 소규모 비영리 단체와 풀뿌리 프로젝트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BC 포용적 공동체 보조금 프로그램은 사회 전반의 인종차별을 타파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는 최대 5,000달러의 일회성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지원 대상 및 신청 절차본 프로그램은 15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BC주는 총 3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 60개의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받는 사업은 내년 4월 1일부터 시작하여 1년 간 진행됩니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의 평가를 통해 개선점이 반영되었으며, 소외되거나 자원이 부족한 단체들이 겪는 불평등 해소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반인종차별법 관련 데이터 또한 지원 대상 선정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지원 분야 및 향후 전망지원금은 메트로 밴쿠버와 그레이터 빅토리아 같은 도시 지역과, BC 북부, 내륙, 해안 지역 등 농촌 및 외딴 지역을 위한 지원으로 구분하여 지급됩니다. 이번 보조금 프로그램이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전역의 다양한 공동체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더욱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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