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병원, 세계 최고 암 치료 분야 10위권 내 두 곳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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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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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KBS 뉴스입니다. 세계적인 암 치료 분야에서 한국의 두 병원이 권위 있는 평가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한국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조사 업체 '스타티스타'와 함께 전 세계 의료진 수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최고 전문 병원' 평가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평가에서 한국의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암 치료 분야에서 각각 세계 5위와 6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지난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던 두 병원은 올해 두 계단씩 순위가 내려갔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의료 기술뿐만 아니라 환자 서비스와 치료 후 관리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평가에서 이룬 성과입니다.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빛나는 한국 의료암 치료 분야 외에도 한국 병원들은 여러 전문 진료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내분비 분야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이 지난해 4위에서 올해 2위로 상승했으며, 세브란스병원도 12위에서 10위로 진입하며 세계 10위권 내 한국 병원이 3곳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비뇨기 분야에서도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6개였던 한국 병원이 세계 10위권에 든 진료 분야는 올해 8개로 확대되었습니다. 소아 분야에서는 서울대어린이병원이 순위를 끌어올렸고, 새롭게 평가된 신장 분야에서도 서울아산병원이 9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의료 수준의 향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세계 최고 병원 평가 결과는 밴쿠버에 거주하시는 동포 여러분께도 희소식입니다.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해외 거주자들에게 큰 안심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eKBS는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에 유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및 의료 정보를 꾸준히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건강한 생활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