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아암 협회, 연방 정부에 재정 지원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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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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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500명의 어린이가 암 진단을 받는 캐나다에서, 소아암 환자 가족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소아암 협회(CCC)는 최근 2년 동안 소아암 환자 가족을 지원하는 재정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40%나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금은 이러한 증가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CC의 카일 스미스는 현재가 국회의원들과 소통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CCC, 1500만 달러 지원 및 제도 개선 요구CCC는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다음 연방 예산에서 1500만 달러의 추가 지원을 연방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또한,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가족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세금 공제 혜택 확대와 고용 보험 관련 요건 변경도 함께 요구했습니다. 매년 약 1500명의 어린이가 암 진단을 받는 캐나다에서, 암 진단은 종종 부모가 직장을 그만두거나 근무 시간을 줄여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져 장기적인 재정적 부담을 야기합니다. 특히 40세 미만의 젊은 부모의 경우, 직장 공백이 은퇴 자금 마련 등 미래 설계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슬론의 어머니 클레어 마시케위치는 딸이 4기 신경모세포종 진단을 받은 후 겪었던 재정적 어려움을 토로하며, 가족들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제적 안정을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했습니다. CCC는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연구 자금을 지원하며, 진단받은 가족들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연방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소아암 환자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