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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영주권 부여 촉구…전국 11곳서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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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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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에서 이민자들과 이민자 권익 옹호자들이 임시 거주자 감소 계획에 반대하며 영구 거주 자격 부여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 밴쿠버를 포함한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이민자들과 지지자들이 19일(현지시간) 연방 정부의 임시 거주자 감소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열었습니다.
• 시위 참가자들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에게 영구 거주 자격을 부여할 것을 연방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 이번 시위는 캐나다의 이민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이민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밴쿠버, 전국 동시다발 시위

일요일인 19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를 비롯해 캐나다 전역에서 수천 명의 이민자들과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들이 연방 정부의 임시 거주자 수를 줄이려는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를 개최했습니다. 밴쿠버에서도 많은 이민자들이 거리로 나와 자신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영구 거주 자격 부여 촉구

시위 참가자들은 연방 정부가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이민자들에게 영구 거주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임시 체류자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회 통합과 이민자 권익

이번 시위는 캐나다 사회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사회 통합을 이루기 위해 이민자들의 안정적인 거주와 권익 보호가 필수적임을 시사합니다. 참가자들은 연방 정부가 이민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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