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차세대 위한 ‘2026 멘토링 컨퍼런스’ 성공적 마무리... 2027년 밴쿠버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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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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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가 주최한 '2026 멘토링 컨퍼런스'가 캘거리와 몬트리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인 차세대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과 취업, 그리고 직장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밴쿠버에서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회장 이석로)는 한인 2세 및 차세대들이 캐나다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5일 캘거리 한인회관과 12일 몬트리올 연합교회에서 '멘토와 함께, 더 밝은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2026 멘토링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본 행사는 재외동포청과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의 후원 아래, 캐나다총연과 멘토링 다이아몬드(Mentoring Diamond)가 공동 주관했습니다. 멘토링 다이아몬드는 캐나다 거주 한인 1.5세 및 차세대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 취업, 직장 생활 등 다방면에 걸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기독교 비영리 단체입니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 멘토들의 맞춤형 상담 제공이번 컨퍼런스에는 대학생, 미취업 청년, 사회 초년생 등 많은 젊은 한인들이 참여했으며, 캐나다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40명의 전문 멘토들이 함께했습니다. 멘토들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캐나다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전문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전체 강연과 더불어, 참가자들은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마련된 소그룹 세션에 참여하여 멘토에게 직접 질문하고 구체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링은 대학 전공 선택, 취업 준비 과정, 캐나다 직장 문화 적응, 전문 분야로의 진출 방법 등 차세대들이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고민들을 중심으로 심도 깊게 다루어졌습니다.
밴쿠버 포함 주요 도시로 확대 예정캐나다총연과 멘토링 다이아몬드는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향후 캐나다의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차세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2027년에는 밴쿠버와 토론토에서도 멘토링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더 많은 한인 차세대들이 선배 세대의 귀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이 든든한 지원 속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