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0 (월)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나나이모 시, 인종 차별 소송 패소…60만 달러 배상 판결 유지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나나이모 시가 전직 최고 재무 책임자의 인종 차별 소송에서 패소하여 60만 달러 이상의 배상 판결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 나나이모 시는 최고 재무 책임자로 재직했던 빅터 멤마 씨에 대한 해고와 관련하여 발생한 인종 차별 소송에서 연방 항소 법원의 결정에 불복하여 사법 심사를 신청했지만 기각되었습니다.
• 이번 결정으로 2018년 해고된 멤마 씨에게 지급해야 할 60만 달러 이상의 배상금 판결이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 나나이모 시는 브리티시컬럼비아 고등법원에 제출한 사법 심사 청구를 통해 재심을 구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고등법원, 사법 심사 청구 기각

나나이모 시는 2018년 해고된 전직 최고 재무 책임자 빅터 멤마 씨에게 인종 차별을 이유로 60만 달러 이상을 배상하라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인권 재판소의 결정에 불복하여 브리티시컬럼비아 고등법원에 사법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나나이모 시의 청구를 기각하며 재판소의 기존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멤마 씨, 인종 차별 이유로 60만 달러 이상 배상받아

이 사건은 빅터 멤마 씨가 2018년 나나이모 시에서 최고 재무 책임자로 근무하다 해고된 후, 인종 차별을 이유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하여 60만 달러 이상의 배상금을 받게 된 사례입니다. 나나이모 시는 이 판결에 대해 법적인 재검토를 요청했으나, 최종적으로는 멤마 씨의 승소가 확정되었습니다.

나나이모 시, 법원 결정에 따라 배상금 지급 예정

이번 브리티시컬럼비아 고등법원의 사법 심사 청구 기각으로 인해 나나이모 시는 빅터 멤마 씨에게 60만 달러 이상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판결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 관련 차별 문제에 대한 중요한 선례로 남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037 / 1 페이지

밴쿠버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