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열린 제1회 제기차기 대회, 다인종 화합의 장 마련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뉴스 / 문화
지난 19일 토론토에서 최초로 열린 제기차기 대회에 다인종 참가자들이 모여 한국 전통 놀이를 즐기며 화합을 다졌습니다.
• 토론토 다인종우호협회가 주최한 제1회 제기차기 대회에 한인, 중국계, 이란계, 필리핀계 등 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 이 대회는 한국의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 명절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 식품점과 떡집의 기부가 이어져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노스욕 센터 도서관 인근 푸드 코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각기 다른 모양과 이름을 가진 제기처럼,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발만을 사용해야 하는 제기차기의 기본 규칙 아래,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경기에 임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것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명절 앞두고 이어진 따뜻한 나눔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기념하며 열린 이번 대회는 나눔의 정신도 함께 빛났습니다. 토론토 다운타운 한국식품(PAT) 본점의 이민복 회장은 여러 종류의 라면을 기부했으며, 특히 이란계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종로떡집에서는 풍성한 송편을 준비하여 참가자들과 인근 상점들에게 나누어주며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제기차기 대회의 의의이번 제1회 토론토 제기차기 대회는 한국의 전통 놀이가 이민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이해와 우정을 증진하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이러한 다인종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캐나다 사회 내 다양한 문화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밴쿠버 한인방송 (ekbs.ca)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