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보수당, 7명 의원 복귀로 세력 회복… 조기 총선 앞두고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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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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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치러질 조기 총선을 앞두고 BC 보수당이 탈당했던 의원 7명의 복귀를 통해 의석 수를 회복하며 세력 재건에 나섰습니다.
BC 보수당은 케리-린 핀들레이 대표의 임기 말에 당을 떠나 센터BC로 합류했던 7명의 의원들이 다시 보수당으로 돌아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로른 도어크슨 임시 대표와 피터 밀로바 전 보수당 대표 후보 간의 관계 회복에 따른 결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보수당은 조기 총선을 앞두고 의석 수를 36석으로 회복하며 세력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센터BC, 밀로바 복귀에 비판적 입장그러나 센터BC는 피터 밀로바 전 대표 후보가 집행위원회와 협의 없이 보수당에 재가입한 것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밀로바 전 후보는 센터BC 대표직을 맡은 지 불과 며칠 만에 당적을 변경하며 정치 행보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앞서 보수당에서 사임하거나 제명되었던 5명의 의원 또한 이미 복귀했으며, 써리 사우스 지역구의 브렌트 채프먼 의원은 우익 정당인 원BC당에 입당한 바 있습니다.
향후 정치 지형 전망이러한 보수당의 움직임과 더불어, BC 주 신민주당 소속 장관 3명이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라비 칼론 BC주 보건부 장관, 켈리 그린 재난 관리 및 기후변화 대비부 장관, 그리고 라나 포팜 관광부 장관은 각각 개인적인 이유와 정책적 반대 입장을 이유로 불출마를 결정했습니다. 데이비드 이비 수상은 취임 2년이 채 되지 않아 조기 총선을 선언하며, 이는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향후 BC주 정계는 조기 총선 결과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