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U 준회원국 가입 움직임… 국민 70%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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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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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와 유럽연합(EU) 간의 긴밀한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들의 EU 준회원국 가입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약 70%의 캐나다인이 EU 준회원국이 되는 방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퀘벡과 온타리오주에서 이러한 지지가 두드러졌습니다.
캐나다가 유럽연합(EU)의 준회원국이 되는 방안에 대한 캐나다 국민들의 지지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실시된 온라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EU 준회원국 가입이라는 아이디어에 찬성했습니다. 반면, 18%는 의견을 유보했으며, 13%는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캐나다 국민들이 유럽과의 관계 증진에 대해 긍대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지역별, 연령별 지지율 편차 보여전국적으로 볼 때, 노년층에서 80%에 가까운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퀘벡과 온타리오주에서도 주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찬성하는 등 높은 지지를 보였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 응답자들이 유럽과의 연대 강화에 더욱 적극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매니토바와 서스캐처원 지역에서는 약 4분의 1 이상이 반대하거나 불확실하다는 입장을 보여,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지역별 차이는 유럽과의 교류 경험이나 인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향후 협력 강화 기대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EU 준회원국 가입이라는 목표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캐나다와 유럽이 핵심 광물, 국방, 인공지능(AI) 및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양측 청년들의 교류 확대와 금융 서비스 통합 시장 조성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이번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다음 달 몬트리올에서 개최될 캐나다-EU 정상회담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다만, 이번 여론조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표본 추출의 대표성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