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써리 경찰서장, 부당 해고 주장하며 BC주 대법원 소송 제기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노름 리핀스키 전 써리 경찰서장이 지난 6월 1일 갑작스러운 해임과 관련하여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원에 부당 해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리핀스키 서장은 해임 과정에서 사전 통지나 소명 기회를 전혀 받지 못했으며, 자신의 해임이 외부의 정치적 압력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노름 리핀스키 전 써리 경찰서장은 2020년 9월부터 써리 경찰서장 직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6월 1일, 그는 아무런 사전 통보나 해명 기회 없이 갑작스럽게 직위에서 물러나야 했습니다. 해임 다음 날, 써리 경찰위원회(SPB)는 그의 사임을 공식 발표했지만, 해임의 정확한 배경에 대해서는 함구했습니다. 리핀스키 전 서장은 이러한 절차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해임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개입 의혹과 시장의 과거 발언그는 이번 해임이 외부의 정치적 요인에 의해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써리 경찰위원회 의장에 대한 허위 진술을 근거로 소집된 회의를 통해 이사회가 자신을 해고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 조항이 법적으로 무효라고 법원에 판결을 요청했습니다. 리핀스키 전 서장이 해임된 이후, 전직 써리 시장을 포함한 여러 정치 인사들은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하고 독립적인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브렌다 로크 시장은 과거 리핀스키 서장이 채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미 그의 해고가 예정되어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이러한 발언들이 이번 해임 과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향후 법적 절차와 커뮤니티의 관심한편, 제출된 법원 서류에 따르면 리핀스키 전 서장은 지난 5년간 최고 책임자로서 긍정적인 업무 평가를 받아왔으며, 그의 계약은 지난 10월 2028년까지 연장된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그의 갑작스러운 해임에 대한 의문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지역 사회는 이번 소송의 진행 과정을 예의주시하며, 공정한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