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스타 토마스 뮐러,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2027년까지 계약 연장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독일 축구계의 레전드 토마스 뮐러 선수가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앞으로도 캐나다 프로축구 리그(MLS)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최근 토마스 뮐러 선수와의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 계약을 2027년 MLS 스프린트 시즌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2026년까지 예정되어 있던 계약이 1년 더 늘어나면서, 뮐러가 앞으로도 밴쿠버 팬들 앞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새 역사 쓰다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지난해 8월 화이트캡스에 합류한 뮐러는 합류 이후 45경기에 출전하여 19골 12도움을 기록하는 등 총 31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뮐러가 선발 출전한 29경기에서 화이트캡스는 19승 4패 6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MLS 컵 플레이오프 진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뮐러의 뛰어난 기량과 리더십이 팀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증명합니다.
이번 계약 연장은 2027년 MLS 일정 개편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MLS는 2027년부터 유럽 리그와 시즌 일정을 통일하기 위해 단축된 '스프린트 시즌'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뮐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함께 팀의 성공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악셀 슈스터 화이트캡스 최고경영자 겸 단장은 "뮐러는 지난 1년여 동안 구단과 도시, 그리고 BC주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팀의 승리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구단의 성공과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며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뮐러의 연장 계약으로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더욱 강력한 전력으로 다가올 시즌을 준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