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미래를 짊어진 유전 파이프라인, 국가적 이익 사업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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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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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와 앨버타주 정부가 앨버타주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해안까지 하루 백만 배럴의 원유를 운송하는 파이프라인 사업을 캐나다의 첫 국가적 이익 사업으로 지정했습니다.
• 해당 파이프라인 사업은 캐나다의 에너지 안보와 경제 발전에 필수적인 사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이번 지정은 앞으로 진행될 다른 인프라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의 건설 및 운영 과정에 대한 환경 및 사회적 영향 평가는 계속될 것입니다.
연방 정부와 앨버타주 정부는 공동 발표를 통해 앨버타주에서 생산된 원유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해안으로 운송하는 대규모 파이프라인 사업이 캐나다의 국가적 이익 사업으로 최초 지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캐나다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경제 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인프라 건설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향후 진행 및 영향국가적 이익 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파이프라인 건설 및 운영과 관련된 각종 규제 및 허가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번 사례는 향후 캐나다 전역에서 추진될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들의 추진 방식에도 선례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입장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경유하는 해당 파이프라인 사업은 환경 보호 및 지역 사회와의 관계 등 복잡한 사안들을 안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파이프라인 건설 및 운영 전반에 걸쳐 철저한 환경 영향 평가와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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