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연소득 100만 달러 이상 고소득층 대상 증세 검토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1 조회
- 목록
본문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버는 고소득층에 대한 새로운 소득세 도입을 통해 의료 시스템 재정 부담 완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은 다가오는 10월 24일 선거를 앞두고 유세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연간 소득 100만 달러 이상인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소득세 등급 신설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정책은 현재 BC주가 겪고 있는 의료 시스템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이비 수상은 이와 같은 정책이 재정적으로 건전함을 입증해왔으며, 특히 현재처럼 강력한 공공 서비스의 역할이 중요해진 시기에는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사회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양한 경제 정책 발표와 함께 추진되는 증세 논의이번 발표는 이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련의 경제 관련 정책 발표에 뒤이어 나온 것입니다. 앞서 BC주는 일부 식료품과 자동차 연료에 대한 가격 보장제를 도입하고, 주정부의 자동차 연료세를 리터당 10센트씩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조치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선거 운동 초기에는 빈 콘도미니엄에 대한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고, 투기 및 공실세는 폐지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향후 전망 및 유의사항연 소득 100만 달러 이상 대상 증세 방안은 BC주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재정 안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해당 정책의 구체적인 세율 및 시행 시기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추후 빅토리아에서 열릴 선거 유세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관련 소식을 계속해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