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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BC 지방선거, 한인 후보 4인 4색 지역 발전을 위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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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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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BC 지방선거, 한인 후보 4인 4색 지역 발전을 위한 행보
캐나다 뉴스 / 지역뉴스

다가오는 2026년 브리티시컬럼비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밴쿠버 지역 한인 사회에서도 4명의 후보가 시의원 및 교육위원에 도전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교통, 주거, 지역 인프라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6년 BC 지방선거가 본격화된 가운데, 버나비, 코퀴틀람, 랭리 타운십에서 사전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본 투표는 오는 17일 실시됩니다.
• 이번 선거에는 랭리 타운십 시의원 후보 박경준, 버나비 시의원 후보 박리아, 버나비 교육위원 후보 권진석, 그리고 코퀴틀람 현직 시의원 스티브 김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각 후보들은 지역 교통 개선, 주거 안정, 공공 서비스 확대, 지방 재정 건전성 확보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인 후보들의 도전, 누구를 주목해야 할까?

2026년 BC 지방선거에는 네 명의 한인 후보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랭리 타운십에서는 프로그레스 포 랭리(PFL) 소속의 박경준 후보가 시의원에 출마합니다. 박 후보는 현재 BC 밴쿠버 한인회장을 역임하며 사업가이자 지역사회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해왔습니다. 버나비에서는 버나비 시민협회(BCA) 소속의 박리아 후보가 시의원 선거에 나서며, 같은 지역에서 권진석 후보는 교육위원으로 출마합니다. 코퀴틀람에서는 8년간의 의정 경험을 쌓아온 현직 시의원 스티브 김이 3선에 도전합니다.

교통, 주거, 공공 서비스...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공약

네 후보의 출마 분야는 다르지만, 이들이 제시하는 주요 공약들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랭리 타운십의 박경준 후보는 도로 개선과 레크리에이션 시설 확충, 가족과 젊은 세대를 위한 주거 문제 해결을 강조하며, 특히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주정부 및 연방정부와의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버나비의 박리아 후보는 공공 서비스 강화와 주거비 부담 완화, 버나비 병원 건립 사업 추진, 학교 지원 확대 등을 BCA 후보팀의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10년 이상 쌓아온 공공 서비스 경력과 지역 사회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발전 향한 열정, 투표로 응답해야 할 때

각 후보들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6년 BC 지방선거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내 여러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입니다. 한인 후보들은 물론, 모든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전 투표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본 투표일인 17일에 여러분의 선택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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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info@ekbs.ca
eKBS 밴쿠버 한인방송 (ekb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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