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국회의사당에 태극기 휘날리며… 캐나다 ‘국회 한국의 날’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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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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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국회 한국의 날' 행사가 지난 5일 오타와 연방 의사당에서 열려 한국의 문화와 캐나다와의 우정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행사에는 연방 의원, 한국전 참전용사, 외교단, 그리고 캐나다 전역의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캐나다의 모든 10월은 이제 '한국 문화유산의 달'로 지정되어, 한국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캐나다 사회에 대한 한인들의 기여를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오타와 연방 의사당에서는 '국회 한국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특별한 날의 시작을 알린 것은 바로 캐나다 국기와 함께 나란히 게양된 태극기였습니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임기모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한 연방 의원들과 한인 사회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회 건물에 태극기가 휘날리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문화 기념 및 유대 강화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태극기 게양식 이후, 캐나다 각 지역에서 모인 한인 사회 대표들은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고유한 문화와 유산을 기념하는 동시에, 캐나다 의회와 한인 커뮤니티, 그리고 한국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었습니다. 저녁에는 대한민국 대사관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리셉션이 이어졌습니다. 리셉션에는 연방 의원, 한국전 참전용사, 한인 사회 관계자 등 양국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해 온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특히, 10월에 기념되는 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장병들의 노고와 희생을 기리는 순서도 마련되었습니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이번 '국회 한국의 날'을 통해 한인 캐나다인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캐나다 사회에 대한 그들의 긍정적인 기여를 기념하는 것 외에도, 캐나다와 한국 간의 오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먼저 길을 닦았던 세대들의 희생과 노력을 기억하고, 오늘날까지 양국을 굳건히 연결하고 있는 깊은 유대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도 캐나다 한인 사회는 한국 문화유산의 달을 통해 한국의 정체성을 이어나가고, 캐나다 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이러한 한인 커뮤니티의 소식들을 지속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